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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04.03 3월의 마지막 주말 by y2k15
  6. 2012.02.07 Mon, Feb 6 - a long day by y2k15
  7. 2012.01.10 Mon, Jan 9 - packing up by y2k15
  8. 2010.12.19 [121410] good-bye to yk by y2k15
  9. 2010.12.14 [121210] sunday morning sky by y2k15
  10. 2010.12.14 [121010] friday - before the party started by y2k15

우박

Daily Life/What I saw 2014. 5. 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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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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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2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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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Long John Jamboree 개최일이라 오전 근무만 하고 회사가 파했다. 

집에 와서 옷을 더 두툼하게 입고 행사 장소로 갔다. 

걸어서 가려니 얼굴을 후려치는 바람에 도착도 전에 몹시 피로해졌다. 

간단히 칠리를 먹고 슬슬 둘러본 후 세계 최고 럭셔리 하우스 보트에 들러 담소를 나누다 집에 돌아왔다.


토요일에는 나타샤의 짐이 대부분 올라왔고...잠시 오픈 스튜디오에 들러 캐니스터를 만들었다. 

집에 돌아오니 멜라니는 짐을 다 뺐다. 

왠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날씨가 춥기도 하고 나를 짐과 해야할 청소가 많아 

멜라니가 와서 셋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폭격 당한 몰골의 부엌에서 패티 생일 파트락 파티에 가져갈 코크치킨과 미역국을 만들었다.  

너무 춥고 바람이 심해서 안가기로 한 불꽃놀이는 거실에서 관람이 가능했다. 

잠시 패티 생일 파티에 들러 폭식을 한 후 집에 돌아와 다시 부엌 정리를 했다. 


일요일에는 본격적인 이사와 청소...내 이사도 아닌데 내 이사만큼 힘들었다. 

저녁에는 멜라니의 조촐한 잠시 안녕 파티가 있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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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2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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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시까지..아니 뒤치락거린 것까지 하면 3시까지 잠을 못자는 바람에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택시 타고 출근했다.
늦잠 잔 날은 대체로 하루 종일 어수선하다.
7분쯤 늦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제니퍼랑 마주쳤다.

배가 고팠지만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관계로...커피만 마셨다.
어제가 제니퍼 생일이었던 걸 깨달은 애나가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을 보내
제니퍼의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자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제니퍼는 딸이 학교에서 아프다고 전화를 하는 바람에 조퇴를 했다.

이래저래 하루가 가고 퇴근 후 자바로마에 가서 한시간동안 번역을 하다가
7시 바디롤링 수업을 들으러 갔다. 근육이 몰랑몰랑 해지는 듯한 느낌이 좋다.

집에 걸어오는 데 하늘에는 선명한 오로라가 떠있었다.
잠시 넋을 잃고 보다가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역시 핸드폰 카메라로는 무리.

졸리다....근데 빨래도 건조기에 있고 번역도 덜 끝냈다...ㅠㅠ 눈이 스르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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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2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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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들을 정리하고 부치기 위해 상자에 넣어 봉했다. 
1년의 세월은 또 이렇게 흘러갔구나.
정들었다면 정들었는데 모두 보내버리려니 조금은 허전했다.

눈이 오는 날은 대개 따뜻하다.
오늘도 춥지 않았다.
눈꽃이 어느날 보다 아름다웠다...생소하다 아름답다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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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packing was done

the last sky and snow-covered trees and rocks in yellow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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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worked like a maniac from the afternoon to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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