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피곤하구나.

벌써 3월 5일.
시간 한번 정말 빠르기도 하다.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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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다 갔다. 
3월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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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생각하는 것들은
시간, 타이밍, 앞날을 좌우했던 결정들과 행동들, 행동방식과 그에 대한 인식
뭐 그런 것들이다.

벌써 2월도 막바지다.

12시쯤 잠들면 5시엔 눈이 저절로 떠지는
어찌보면 아침형 인간인데
또 밤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지는 오밤형 인간이기도 하고. 

출근 시간까진 시간이 남았지만 사무실 들어가서 책이나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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