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새로 출근하는 날.
잡디스크립션을 읽다보니 약간 겁이 났다.
몇가지 내가 쥐약인 부분을 해야하는 거네.
그러다 생각해보니 또 못할 건 없지 않나 싶고.
설레고 긴장된다기 보다는
뭔가 머릿속이 복잡하다.

올해의 최대 목표는 이 끝나지 않는 질풍노도에서 벗어나기.

일찍 자야겠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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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2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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