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해가 일주일 지나갔다.
심심하지만 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다.
스티브 잡스의 책은...펼치고 2 페이지 넘어간 상태.
나이에 맞는 삶은 이미 포기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철은 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심심하지만 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다.
스티브 잡스의 책은...펼치고 2 페이지 넘어간 상태.
나이에 맞는 삶은 이미 포기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철은 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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